2009년 04월 22일
어제보다 조금은 나아진 오늘?
모르겠다.
이글루 가입하고 처음 몇개월은 눈팅만 하다가
나도 글 좀 써볼까 싶어 끄적대다 아무래도 남에게 뭔가 보여줄만한 글을 쓰기엔
영 글빨이 안서는 것 같아서 비밀글로 일기만 줄창 써댔었다.
그것도 귀찮아져서
가끔 생각나면 끄적끄적 한줄 두줄 기록이나 해둘까 싶은 형태로 포스팅 했었고....
지금은 공감 추천용,댓글용 블로그나 마찬가지.그나마 싸움날까봐 추천도 별로 안하고 댓글 거의 달지도 않고...
...뭔가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포스팅하지 않는다고 해서 뭐라할 사람 없으니 상관없긴 하다만.
근데 뭔소리 쓰려고 시작한 글이었지....? 아 이놈의 휘발성 기억력ㅋ
아 맞다.
인생이란게 원래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죽기직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일단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하는데까지는 좀 발전적인 방향으로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목표하는 바가 돈이든, 지식이든 뭐든지간에 말이지.
왜 살까 인생의 의미는 뭘까 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을 중고등학때 이후로 집착하는건 그야말로
중2병밖에 안되는 거고.
나도 전에 이런거 좀 물어봤다가 그런건 뒤진 후에 생각해도 충분하다는 말도 들었고.
그래서 요즘 되돌아 보면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이거지...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하루하루 머리에 좀 채워넣는게 있어야지 싶은데, 이건 하루하루 비워나가는 듯 싶다.
돈이야 말할 것도 없고-_-
그래서 이제 좀 안정적으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미래를 설계...라고 하면 좀 거창하고
계획수립->적용->흐지부지->무기력...이 싸이클을
계획수립->적용->흐지부지 하려고 하는 타이밍에 재빨리 문제점 파악 수정후 재적용의 선순환 싸이클로 바꾸고 싶다.
근데 그게 쉽게 되면 한낮에 이런 글이나 쓰고 있을리가 없겠지.ㅋ
우선 저 선순환 싸이클로 인생을 굴려가려면 어느 정도 인생에 대한 열정도 있어야 하고...
아 씨바 다 귀찮아....
주위의 시선....따윈 예전에 포기했고, 입구멍에 뭔가 쳐 넣으려면 어쩔수 없이 몸을 움직여야 되는데
요샌 그냥 바닥에 붙어서 그대로 장판하고 합체하고 싶다....
아직 배가 덜 고팠지?씨발...
후......
기대안하고 있긴 하지만
연락오면 좋겠다.
뭐 사실 재작년에 당할만큼 당해서 이젠 떨어져도 아무 감흥도 없지만. 그래도 소속이 없는 상태라는게 얼마나 사람을 피말리는지 충분히 경험했기에 더이상 같은 경험 길게 하고 싶지도 않아.
또 길어지면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
이글루 가입하고 처음 몇개월은 눈팅만 하다가
나도 글 좀 써볼까 싶어 끄적대다 아무래도 남에게 뭔가 보여줄만한 글을 쓰기엔
영 글빨이 안서는 것 같아서 비밀글로 일기만 줄창 써댔었다.
그것도 귀찮아져서
가끔 생각나면 끄적끄적 한줄 두줄 기록이나 해둘까 싶은 형태로 포스팅 했었고....
지금은 공감 추천용,댓글용 블로그나 마찬가지.그나마 싸움날까봐 추천도 별로 안하고 댓글 거의 달지도 않고...
...뭔가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포스팅하지 않는다고 해서 뭐라할 사람 없으니 상관없긴 하다만.
근데 뭔소리 쓰려고 시작한 글이었지....? 아 이놈의 휘발성 기억력ㅋ
아 맞다.
인생이란게 원래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죽기직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일단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하는데까지는 좀 발전적인 방향으로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목표하는 바가 돈이든, 지식이든 뭐든지간에 말이지.
왜 살까 인생의 의미는 뭘까 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을 중고등학때 이후로 집착하는건 그야말로
중2병밖에 안되는 거고.
나도 전에 이런거 좀 물어봤다가 그런건 뒤진 후에 생각해도 충분하다는 말도 들었고.
그래서 요즘 되돌아 보면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이거지...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하루하루 머리에 좀 채워넣는게 있어야지 싶은데, 이건 하루하루 비워나가는 듯 싶다.
돈이야 말할 것도 없고-_-
그래서 이제 좀 안정적으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미래를 설계...라고 하면 좀 거창하고
계획수립->적용->흐지부지->무기력...이 싸이클을
계획수립->적용->흐지부지 하려고 하는 타이밍에 재빨리 문제점 파악 수정후 재적용의 선순환 싸이클로 바꾸고 싶다.
근데 그게 쉽게 되면 한낮에 이런 글이나 쓰고 있을리가 없겠지.ㅋ
우선 저 선순환 싸이클로 인생을 굴려가려면 어느 정도 인생에 대한 열정도 있어야 하고...
아 씨바 다 귀찮아....
주위의 시선....따윈 예전에 포기했고, 입구멍에 뭔가 쳐 넣으려면 어쩔수 없이 몸을 움직여야 되는데
요샌 그냥 바닥에 붙어서 그대로 장판하고 합체하고 싶다....
아직 배가 덜 고팠지?씨발...
후......
기대안하고 있긴 하지만
연락오면 좋겠다.
뭐 사실 재작년에 당할만큼 당해서 이젠 떨어져도 아무 감흥도 없지만. 그래도 소속이 없는 상태라는게 얼마나 사람을 피말리는지 충분히 경험했기에 더이상 같은 경험 길게 하고 싶지도 않아.
또 길어지면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
# by | 2009/04/22 15:28 | 여러가지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지금 다시보니 제가 봐도 참 자학적으로 썼네요...
뭐 지금은 이렇게 진상 떨고 있지만... 그동안 살면서 체득한 게 있다면 그나마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이거랄까...
그건그거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급하신 내용들 꼭 찾아보도록 할게요.